수구들이 지역감정으로 안되니까 이젠 남자여자싸움을 붙이려고 합니다.
성평등이요??? 심층적으로 생각해보면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계층의 문제인경우가 많습니다.
육아휴직같은경우, 아니 왜 여자만 육아 휴직을 받아야죠?? 남자도 자식 낳고 어렸을떄 모습 보고 간직하고 싶습니다.
생리연차요?? 연차문제는 여자만 특혜를 주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이고 고용을 늘려야죠
10명이 해야될일을 5명이서 하니 서로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아직 문재인대통령 정부 구성단계입니다.
정책이 발표 될떄 이런 논쟁이 생겨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우리나라 혼자 움직일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돕고, 잘못된점은 비판하고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소통하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것이지, 불통의 대통령을 뽑은게 아닙니다.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사드문제도그렇고 북핵문제도 그렇고
설령 지금 누가 누가 인선이 됬다고해도, 뭐 페미세상이니 그렇게는 안될겁니다.
이번에 정의당을 한번 보세요. 페미들 날뛰다가 자멸하는거요.
오히려 이번 인선보다 정의당 10% 넘었으면 페미세상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