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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0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별작은별★
추천 : 2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14:04:03
나의 일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큰차이가없는데
행복하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난다
내가 이날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는지
맘한구석이 텅 빈 느낌을 꽉채워주는것같아
괜히 내가 뿌듯하다
당장 내삶이 바뀔것은 없지만 그냥 존재만으로 든든하다
문재인대통령 이글자만 봐도 너무행복해서 눈물이난다
제발 부탁은 이때다 싶어 이곳저곳에서 내말들어주라고
들고 일어나는 짓좀 안했음 좋겠다
당분간은 울 문님 수월하게 국정파악할수있게 흔들지 말길
그나저나 김경수의원 ㅠ
비서실장 해주시지 ㅠ
아쉽네요
그러나 조국 ㅋㅋ
당신이 오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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