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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9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The*
추천 : 2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0 10:00:28
봉하마을에 인사드리러 얼마나 가고플까 싶어요.
이번 추모제때 마음으로 같이 울거 같습니다.
지금 저 미소 뒤에 얼마나 큰 그리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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