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34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력쟁이
추천 : 1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09 20:20:01
집에 가는길
도도하게 빵굽는 냥 발견
그리고 접근
거리 약 1미터.
다가가도 큰 움직임이 없어 신기해하고
손을 내밀어봄
"머냥~!"
킁킁킁
"먹을거를 내놔라 냥!"
더 다가가서 이번엔 셀카모드로 변경
"눈부시다 치워라 냥"
그리고 오늘 건진 최대의 사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