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부터 말 많았던 투표용지 두종류 혹은 투표용지 여백 논란은 이대로 유야무야 뭍히는건가요?
전 솔직히말해서 개표하는순간을 고대하고 또 고대했습니다.
뚜껑은 따봐야 알겠지 하며.. 자동개표든 수개표든 저희가 투표하고 직접 투표함에 넣은 용지가 나오면 밝혀지겠지!!!!
선관위 놈들 거짓말했던거 다 들통나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이게 뭔가요?????
여백이 아예없었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는데..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전부 환각증세를 보여서 그렇게 생각했던건가요???
투표용지는 100% 똑같은 용지였다. 아님 여백이 너무 좁아 사람들이 헷갈렸다. 라는 기사를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투표용지 관리도 허술한 선관위놈들 아무 해명없이 이렇게 끝내야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