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한 줌의 힘도 안되지만
그 분을 외면하고 지켜드리지 못했던 실수를 다시 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해 그를 공격하는 그들을 지켜보고
행동으로서 온 몸으로 부딪혀 막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엄청난 공격이 예상되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피받이가 될지 모릅니다.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하며 저 또한 온 몸으로 막아보려합니다.
기분은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복수는 냉정하게 차갑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과연 행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다들 마음 조려하며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셨을텐데
모두들 고생하셨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