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갑자기
건국절을 주장하거나
국정교과서를 강행한다거나
위안부 협상에 대해 인정한다거나 하는
거의 대뇌 전두엽 개조 수준의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고 언론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던 커버치고 지지할 생각입니다.
박근혜 당선 당시 때도 1년 정도 절대 비난하지 말고 가만히 있자 싶어서 꾸역꾸역 참았습니다.
그런데 문은 현재 언론 상황이나 다른 정당들 스탠스에 비추어 볼 때 취임 초기부터 쥐잡듯이 발광을 할 것 같아서
2년 정도 친정부 콘크리트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