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오유를 떠날수가없네요ㅎㅎㅎ 계속 새글 보고 댓글달고 새글 쓰고.. 아이고 좋아라.아이고 좋아라. 내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게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아무리 구설수에 오르고 ,문재인이 정치욕심으로 가득 차있다 는 부모님의 비난을 들으면서도 단한번도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적이 없다는겁니다ㅋㅋㅋ 영업 하다하다 넘어올것 같지않으면 최후의 수단으로 "염병, 우리도 이제 잘생긴 대통령좀 가져보자 맨날 쪽바리같은 놈이나 쥐새끼같은 것들말고!" 이렇게 사자후도 날리고 ㅋㅋㅋ 너무 행복한 밤이네요. 애기랑 신랑 안방서 재우고 혼자 거실에서 낄낄거리고 있어요ㅎㅎ 나의 오유인들아, 굿밤^^ 내일 또 힘내서 대통령님을 지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