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자 4는 어딨냐고 글올려서
싸잡아서 말하지마라, 나는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다. 너무 자극적인 내용 아니냐? 등등등으로 광탈 되었는데
왜인지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길듯한 운명적 예감.
미리 제목선정합니다
'목소리 내주신다는 분들 어디계십니까?'
그나마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아무것도 모르는 분 몇몇 분의 진심어린 그 응원때매 호흡기 대고 연명하고있는거지....
(그 분들껜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완전히 놓진 않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리 물을게요
그래서 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