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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이젠안녕
추천 : 3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2:50:11
아마 나치 치하의 민주주의자들 이나 박통 치하의 우리의 모습일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어려운곳에서 싸워주고 계신다는것을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어왔습니다
그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떠도는 비난에 너무 노여워마시고
어디선가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기뻐하는이들이 있다는것을
기억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험지에서 가장 어려운 싸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화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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