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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2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키로★
추천 : 5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2:47:34
삶은달걀.참치.양파.파프리카.깻잎를 다짐다짐
마요네즈.후추를 넣고 쒜킷쒜킷
그리고 디너롤에다가 끼워먹으면 끄으으으읕???
이라고 생각했는데 빵에 곰팡이가 폈다.
카레라이스 다 만들어놨더니 밥이 없는 느낌이다.
어제도 보지도 않고 입에 때려넣었는데
이게 원효대사 해골물인가요?
왜 몸이 근질근질하는거같죠?
ㅠㅠ
집에 에이스가 있길래 카나페가 생각나서 얹어먹었는데
에이스는 크래커가 아닙니다. 침대입니다.
오늘 타지로 나와있어서 투표도 못하고
많이 아픈 길냥이를 마주치고
똑땽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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