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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7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봄이맘마★
추천 : 4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20:21:04
가슴속 깊이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울어버렸네요.. 옆에서 딸이 엄마 왜우냐고 토닥거려주는데.. 우리 딸.. 그리고 배속에 둘째에게 큰 선물을 줄수있다는 기쁨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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