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게시물ID : sisa_926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루미
추천 : 4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9 19:47:36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김용택 시인의 시인데 오늘만큼
사무친 적도 없을 거에요.
떨리네요.

우리 모두에게 신나고 근사한 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호남 분들 광주 분들 사랑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민주화의 성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