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 취미, 풍경 촬영 취미로 일상에서 돌아다니며 찍는 노을이나 실외 촬영용 입니다. 사람은 거의 안 찍습니다. 곧 여행 가서도 찍어보려고 합니다.
2. 기종: 하이엔드 지인찬스로 미러리스와 하이엔드(rx100m2)를 며칠 간 사용해보고 나서 하이엔드로 마음을 굳혔는데요. 이유는 자금 80 정도에 휴대성이 매우 중요하고 지속적인 비용이 안 드는 것으로.. 또 성격상 번들만 끼우고 댕길 것 같아서 였습니다.
3. 예산: 7~80만원
4. 브랜드: 소니, 파나소닉 지금 고민하는 건 소니의 rx100m2와 파나소닉의 lx100 입니다. 파나소닉은 마포센서, 소니는 1인치 센서라고 하네요. 화소는 소니가 2020, 파나소닉이 1280라는데 프린트할 것은 아니기에 화소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5. 기타: 기왕이면 둘 중에 노이즈가 덜 한 것, 파나소닉이 고감도는 아니라는데 실외에서 찍을 때 뭉개짐이 덜 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접사는 소니보다 파나소닉이 좋은 듯 합니다. 쨍한 느낌이 좋지만 보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색감보다는 더 선명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질문 하는 것이라서.. 열심히 쓴다고는 썼는데 혹시 이 외 다른 정보가 더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