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사랑스런 고양이를 키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역은 서울 관악구 이구요
데려가실때 , 쓰던 화장실 , 샴푸 , 빗 , 발톱깍기 , 장난감
쓰던 약간의 사료 , 약간의 모래 (이건 정말 약간이라 곧 다시 구매 하셔야됩니다)
다 드리구요 이동장도 저에게 있으니 저 것들과 이동장을 가져가실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고양이는 암컷 3개월 조금 지난 아이구요
중성화 및 접종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끝까지 잘 책임져줄 집사분들을 찾아요 /
제가 끝까지 못 돌봐서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흑흑
사진 과 동영상 투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