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신랑 회사 대부분 사람들이 다른 후보를 찍었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대통령은 문이니, 다른 후보찍겠다 혹은 찍었다는 사람이 많고 달님 찍었다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불안했데요.
정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예요.
어차피 대통령은 누구라고 정해진것 따윈 없습니다.
불쌍하니까 찍어준다는 분들,
그래 , 너 고생했으니까 찍어줄게 하는 분들,
제발!! 이 나라를 원리원칙대로 정리할 수 있는,
내 아이가 살 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 한표라도 더 줘서 힘을 실어주세요.
35프로로 당선되는것과 50프로 이상으로 당선되는건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정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국민의 과반수가 지지하고 있다는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및 가독성 떨어질 수 있어요. 양해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