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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문이 열린다. 가슴이 설렌다.
게시물ID : sisa_925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돌킴
추천 : 2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9 12:39:00
저 빨간문이 바뀔날이 머지 않았다.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했던가…
이명박근혜와 새누리 10년 동안
나라의 곳간은 거덜나고 
국민의 삶은 피폐해 졌으며
위상은 땅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재앙은
정치는 개인의 삶과 무관치 않다는 가르침을 주었고
우리는 더 이상 일부 언론과 정치인의 세 치 혀에
놀아나지 않게 되었다.

나라를 나라답게, 문캠프의 구호이다.
이 문구가 실현될 시간이 머지 않았다. 
마음이 설레인다.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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