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랩업도 안되고...2시간 밖에 안햇지만요. 스캘리톤 5마리 나옴!! 혼자가 아니야!!쥬륵
큰마음 먹고 전재산 써서 산 만원자리 지팡이...
디아3랑은 다른 느낌이고, 뭔가 스킬도 여러개가 아니라 하나씩만 쓰는거라 손에 안익어요...ㅂㄷㅂㄷ QWER을 쓰고 싶지만... 컨고자인 저는 스킬 1개 이상을 못씁니다. 히힣.
근데 독특한 그래픽이랑 몰입감? 2시간동안 스캘리톤들이랑 같이 다구라친게 다지만. 떄문에라도 오래할 게임 같아요, 진짜 초등학생때 대학들어간 사촌 책꽂이에서 '디아블로 2 완전 공략' [진짜 그게 제 처음 게임관련된 책이라 아직도 기역해요] 보고 네크로멘서에 대한 꿈을 품고 던파에서 소환사를 하며 잊고있었는데 ...디아3말고 이걸 먼저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