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려준다는 말에 이명박을 뽑았던 1이니였습니다.
대학교 삼학년때 기말고사 공부한다는 핑계하에 아프리카를 보던중 딱 1 장면이 눈에 들어왔고, 다음날 바로 광장으로 달려올라간 그 뿐입니다.
그 1장면이 정치=생활 이라는 답을 제게 주었지요.
그리고 저같은 무지랭이가 깨어날 것이라 믿었던 그분을 미처 알아보지도, 지켜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아직도 그와같은 1이 다시 1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고, 오늘로 끝나는것도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끈이 느슨해지지않길 바라는 마음과 이번엔 꼭 힘이되어드리고픈 마음에 관심의 시작과 제 부적을 함께 올립니다.
우리 모두 더불어 함께 지켜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