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양심선언>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변명
게시물ID : sisa_924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요선
추천 : 8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8 22:10:29
요약

15대 김대중 당선

 영삼씨의 국가부도 사태로 더 말할 나위도 없었음!

16대 노무현 당선
홍보..5공청문회 등에 사람냄새나서...

17대 이명박 당선
정치를 몰랐음..그냥747이라길래..경제 발전시킨다기에..ㅠ
속았음...손가락을 자르고 싶었음..
그제서야 알았음..
돌발영상이 사라지고 시사비평프로가 사라지고
언론이 개돼지만도..개쓰레기 개걸레만도
 못하게 변해가는것을...
16대님  때문에 뒤늦게 깨우쳤음..


18대 문재인 낙선
명박이한테 놀아났다는걸 느끼고..
문을 택했으나..ㅠ.ㅠ
이후 9년간 불행의 연속...
정치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다 그놈이 그놈이라며
고개를 돌려서는 안된다고 느낌.

19대 문재인 ...

대통령은 왕을 뽑는게 아니다.
누가됐든 다 똑같다..라고 말하는 
무지한 님들에게..
당신은 봄이 존재했던거조차 못느끼는 불쌍한 중생이다.
15대16대는..우리에게 봄이였단다.
그봄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엔 꼭 느껴보기 바란다.
봄이 왔음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