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는 놈들이 씨부리는 소리지.
大直若屈(대직약굴)
大巧若拙(대교약졸)
大辯若訥(대변약눌)
가장 곧은 것은 마치 굽은 듯하고, 가장 뛰어난 솜씨는 마치 서툰 듯하며, 가장 뛰어난 말주변은 마치 어눌한 것과 같은 것이다
말로만 사이다고, 토론만 잘한다고 정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딩이만 나불거리고 국민을 우습게 보았기 때문에 요모양이 되지않았습니까?
고구마 고구마 하지만, 가장 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고, 보듬어 주는 문재인이야말로 일필휘지, 일도양단일 것임을 확신합니다.
내일 꼭 선거 참여하시고 늦은 시간이 되겠지만, 치킨에 시원한 맥주를 준비하고 기다립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