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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4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dwl
추천 : 2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8 20:42:25
오늘 밤...
이 긴 밤..
너무 가슴이 뛰고 있네요...
하..
4년전 그 슬픈의 울음..잊지 못합니다.
내일은 기쁨의 눈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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