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 시엄마 가게가서 용돈챙겨드리고 집에 가는 길인ㄷ ㅔ  애가 둘이라 택시 타려다 버스 오길래 버스 탔는데 퇴근시간이라 사람 너무 많아서 간신히 입구쪽에 서있는데 .. 
손자들 먹으라고 사주신 치킨이 .. 냄새가 .. 
버스안에서 널리널리 퍼져 가네요 ㅠㅡ
민망하고 죄송해서 어디라도 말해야 겠어요 ㅠㅠ
담부턴 택시 탈게요 ~ 죄송해요 여러분 ㅠㅠ

내일 선거 모두모두 홧팅 ~~ 압승 !!  기대해요~
이니님의 압도적인 당선과 함께 우리 둘째 700일도~
축하 축하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