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65프로덕션의 리더이자 센터이며
현직에서는 마약팔이를 하고 있는 아마미하루카입니다.
회사 연차를 내고 할 게임도 없고 볼 애니도 없어 뻘글을 싸질러봅니다.
※ 최근 10페이지 마지막 게시글을 기준으로 함.
※ 게시판 대상은 되도록 메인에 표시되는 게시판으로 하며, 다만 일부 예외가 있음.
총 105개 게시판을 확인하였습니다.
105위. 엑스박스
게시물 시간: 2015-11-05 15:15
어쩔꺼야...
2015년...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다.
스콜피오나 가져와라, 마소.
104위. 플래시게임
게시물 시간: 2016-02-29 19:33
찾아보니 저도 2006년도에 플래시게임으로 베스트를 간 적이 있었네요.
꾸준히 몇몇 분들께서 양질의 플래시게임을 올려주고 계신 것 같은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끔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103위. 바둑
게시물 시간: 2016-03-22 17:51
아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알파고님은 갔습니다.
하지만 딥 러닝과 딥젠고는 우리의 마음에 남아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102위. 오유그림판
게시물 시간: 2016-03-31 14:04
세상은 넓고
존잘러는 많다
※ 병아리 게시판 아님
101위. 심리학
게시물 시간: 2016-05-06 19:01
이런 게시판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심리 상담 같은 것도 가능하려나요...
100위. 유학
게시물 시간: 2016-05-13 23:04
대망의 100위!
유학게시판!
작년 5월 13일 게시물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미 유학 갈 나이가 지나긴 했지만...(눙물)
유학에 관심있는 분들이 질문을 남겨주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99위. 민물낚시
게시물 시간: 2016-05-14 17:03
바다낚시 게시판에게 패한 민물낚시 게시판입니다.
참고로 바다낚시 게시판은 86위입니다.
예전에는 아버지랑 같이 대낚 많이 다녔었는데 말이죠...
붕어나 잉어, 향어 낚는 손맛이....크
98위. 악기
게시물 시간: 2016-06-22 9:35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취미 중 수위에 꼽힌다는 악기입니다.
여러분 악기 게시판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여자친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안생길 사람은 안생깁니다^^
마치 나처럼^^
97위. 마인크래프트
게시물 시간: 2016-07-05 18:49
게임 종류 게시판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모봐일로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의외로 게시판 글 리젠은 크게 되지 않네요.
연령층이 낮다보니 오유보다는 카페 등지로 몰려서 그런 걸까요?
96위. 해외직구
게시물 시간: 2016-08-05 17:23
생각해보니 이런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저는 알아서 직구하는 편이다보니...헿헿
유학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궁금하신 점들을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95위. 똥
게시물 시간: 2016-09-19 13:22
의외로 똥게는 게시물이 잘 올라오지 않는 게시판이었습니다.
임팩트가 커서 그런걸까요.
많이 보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94위. 꿈
게시물 시간: 2016-10-15 18:45
한 글자 이름의 게시판이 연속해서 등장!
사실 꿈 게시판이라기보단 꿈 해몽 질문 게시판 같은 느낌이지만..
93위. GTA5
게시물 시간: 2016-10-22 22:44
온라인 게임처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거나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면 관심에서 묻힌단 말이죠.
한 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GTA5가 93위!
92위. 미스터리
게시물 시간: 2016-10-27 3:38
개인적으로 공포 게시판도 좋아하지만,
괴담보다는 저런 미스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으면 하는 이기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ㅁ;
91위. 스타크래프트1
게시물 시간: 2016-10-28 0:45
얼마 전 리마스터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스타1...
실제로 리마스터 발매 후에는 얼마나 시끄러워질지 기대가 되네요.
1.18 이후로 가끔 베틀넷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거나,
회사 사람들끼리 음료수 내기를 하는데...
손이 굳어진게 너무 느껴집니다 ㅠㅠ
90위. 배틀필드
게시물 시간: 2016-10-28 1:23
GTA도 그랬지만, 이쪽도 아무래도...
한동안은 학교 선배들이 몰려서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것도 시들한가보네요.
89위. 피파온라인3
게시물 시간: 2016-11-04 16:38
계속해서 게임 게시판이 등장...
이쪽은 온라인인데도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지 않네요.
리그도 하고 있는 게임인데...
축게가 22위인 반면, 신기한 순위네요.
88위. 취업정보
게시물 시간: 2016-11-12 16:41
대통령이 바뀌면 좀 나아지려나요...
취업 자체를 포기하시는 젊은 분들..이라고 제가 말하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모두 화이팅!
87위. 마비노기 영웅전
게시물 시간: 2016-11-13 0:32
모니터링은 가끔 하는 게임인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그저 팬티를 숭배한다는 것 정도, 그리고 염색에 모든걸 바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정도..
86위. 바다낚시
게시물 시간: 2016-11-18 11:38
위에서도 말했듯, 바다낚시 게시판이 86위!
아...낚시가고싶다...
85위. 자랑
게시물 시간: 2016-12-02 14:28
자랑게도 생각했던 것 보다 글 리젠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똥게처럼 임팩트 있게 베스트나 베오베에 많이 가서 그런걸까요...
전 자랑할게 없는게 자랑!
84위. 월드오브탱크
게시물 시간: 2016-12-11 9:49
월드 오브 워십 관련 게시물은 월탱게로 가는걸까요?
83위. IT
게시물 시간: 2016-12-13 21:08
사실 IT게시판 같은 경우는 컴게와 크게 구분이 안가는 게시판이긴 한데,
이쪽은 관련 소식 같은걸 게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82위. 스타크래프트2
게시물 시간: 2017-01-01 10:31
드디어 2017년에 진입!
한창 SSL이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2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는 맛이 좀 떨어진다고 느끼긴 하지만...
81위. 검은사막
게시물 시간: 2017-01-09 18:07
회사 사람들이 자꾸 하자고 꼬시고 있는 검은사막이네요.
설치에 100기가라는 정신나간 용량이 필요해서 안하고 있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한 번 해볼까요..
80위. DIY
게시물 시간: 2017-01-13 13:03
DIY 게시판입니다!
옆 동네에 없만갤이 있다면 오유에는 DIY 게시판이 있는건가요?
옆 동네에서는 여자친구 못만들던데 오유에서도 못만드나요?
이게 조사하는 거 자체는 얼마 안걸리는데,
게시물 쓰는게 오래걸리네요.
짱귀찮다 이거 생각보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