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종환. 그리고 그 오른편에는 장준하선생님 장남 (나중에 문재인님이 오셔서 뜨겁게 포옹하시더라고요)
한분한분 한마디 하시는데... 한 두어분 하시다 문재인님 오셔서... 도종환의원님 포함 한마디도 못하시고 가심.
아! 시민들과 함께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외침.
이런 사진
저런 사진.
아침부터 청주터미널 근처에서 일할꺼리 싸들고 일하면서 이 순간을 기다렸는데. 아주 기쁨.
지금 쯤 서울이시겠네요! 마지막 까지 화이팅!
아! 그리고 질문.
내일 당선기념 파티하려고 하는데...
문! 으로 끝나는 음식 뭐 없습니까? 없으면 치킨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