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유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정말 고마웠고,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나라가 될 5월9일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우리 내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합시다...
그럼 마무리는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