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노트를 한손에 들고는 그릴 희생양을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이거 암만 그려봐도 영.... 제가 그리면서도 그리다가 아 이사람이 누구 였더라 하고 가물해 지는 순간이 있을 정도라...
그래! 이럴바엔 차라리 퀴즈로 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스케치랑 입술을 슥슥
피부에 색을 슥슥 눈화장도 눈에 띄어서 쓱쓱
머리카락을 슥슥
옷에도 색칙을 슥슥
배경은 대충 슬슬
내가.... 여친이 보는데도 폰 배경으로 해놓을 만큼 진짜 팬인데... 미아넹....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