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인의 아버지조차 포용 못하고
장장 26년간 박대한 밴댕이 소갈딱지 ㅋㅋ
겨우 그 정도 포용력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겠다고 나섬ㅎㅎ
p.s.
홍 지지자 일부는 장인이 병환을 앓던 말년에 홍스트롱이 몇 개월 모시고 살았다면서
사실은 이 이야기가 '미담'이라며 변명하는 중;;
저게 미담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미담임..
후보의 비상식적 도덕률에 미담의 기준이 맞춰진 모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