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신청했다기에 안심하고 잇었는데
실상 지역구로 들어와보니
몇몇의 멋진 분들이 희생하시는 판국이네요
혼자서 8시간씩 하는 분들도 계시고 빈자리가 은근히 많습니다...
여긴 수도권이라 사람 차고넘칠 줄 알았는데도 이러네요
지방쪽이라면 더 암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희생하는 분들 너무 많고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시간에 빈자리로 신청했네요
혹시 생각있는데 망설였던 분들 계시면 한시간도 신청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같이 도움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