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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3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리플리★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7 22:47:05
제작년 비오던 가을
너와헤어진뒤
니가 다른 사람과 행복한것이
난 몹시 배가 아프고 마음이 상할것이라 생각했다.
허나 한 가수의 노래가사처럼
널 사랑해주고 있는 그사람에게 감사한다.
이 모든것이 내 집착이라 생각했다.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다시 반년이 지났다.
외사랑도 사랑이라면 사랑이기에
나만 슬플사랑이라도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있다
니 바램처럼 아주 열심히 죽지 않고 살고있다.
난 내가 다시 사랑할거라 생각했다.
난 내가 널 다시 사랑할것이라 생각했다.
난 아직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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