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먹고 더달라고 찡찡거리는데
밥은 달라고하면서 얼마안먹는거에요
애가이제 나이도있고해서 어쩌지 병원가봐야되나 ㅠㅠ
얘너무 사나워서 병원가기도 힘든데ㅠㅠ이러고있었는데
간식이나 다른건 잘먹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누가줘서 받아둔 다른사료주니까
..잘먹네요
네 밥투정이었어요...
몇년째먹던건ㄷ...갑자기 맛이없었나봐요..
뜯은지얼마안됐는데 흑
그래도 아픈건아니라 다행이네요
사료샘플만도 팔길래 샘플쇼핑을 했습니다..
남은 사료는 조만간 나눔해야겠어요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