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당초 득표율을 과반 확보에서 45%로 하향조정했다.
우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목표치는 과반 50% 이상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쉽지 않겠다고 보고 있다”면서
“어쨌든 45%는 넘겨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