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가고싶은 과에 대학교 면접을 봤는데 합격 못하고 예비합격 되어서

 

속이 많이 쓰라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울적한 맘에 호식이 치킨 두마리를 시켰는데 입맛이 없는지 물리네요... 속도안좋구요..

 

간장1개 매운간장1개 이렇게 시킨답시고 시켯는데 제가 잘못 말해서 매운간장이아닌 매운양념1개가 와버려서 먹지도 못하겠어요..

 

혹시 근처사시면 가져가서 드실분 계세요..? 입맛도 없구 우울해서 치킨 보기도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