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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6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될대로되라는
추천 : 2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7 09:50:44
전 솔직히
남들 다 미세먼지 미세먼지해도
그냥 차 타고 가면서 공기 희뿌연것만 보며
헐 미세먼지 쩐다
이러면서 환기한답시고
집 창문 24시간 활짝 개방해놓고 살았는데요...
어제 대청소를 하다가 진짜 깜짝 놀랐네요..
먼지가 원래 노란색이었나요...?ㅋㅋㅋㅋ
죄다 꽃가루+미세먼지들....
목은 텁텁하고 코는 막히고...
이제서야 몸소 체감하는 거 같아요..
창문도 못 열고 살 세상이 오는 거 같아요 ㅠㅠ
출처 |
미세먼지에 콱 막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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