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세마리에서 더이상 늘릴 계획이 없었는데
이사 후 급 냥줍으로 넷째를 들였습니다
넷째는 꼭 삼색이나 카오스로 하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도 내새끼라 이쁘네요 ㅋㅋ
안타깝게도 거의 성묘인 상태에서 줍줍 해선지 위에 세마리랑은 다르게 무릎냥은 안해주네요 ㅠ
이사온 집 창가에 청소하려고 창을 열었더니
빼곰히 쳐다보더라구여 ㅋㅋ
우리집 소심이들은 하악하고 난리 ㅋㅋㅋㅋ
그리고 몇일 창가 사각지대 자리에 계속 앉아 있고
한번은 얘가 죽었나 하고 나가도 봤네요 ㅋㅋ
그리고 하악질 당했는데 ㅋㅋ큐ㅠ
일주일쯤 뒤인가
비도 세타게 오고 천둥번개치던날
걱정되서 급 ㅋㅋㅋ 줍줍 했더랬습니다
하악질 할땐 언제고 냥냥 하고 들이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줍기전 + 방안 입성 전 임시장소에 뒀을때 사진이에용
병원 처음가서 몸무게 재니 2.2키로 ㅋㅋ 6갤은 넘고 9갤쯤 예상 하시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