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얘기했을때는 스팸 신고해도 딱히 뭐 없다고 하네요

스팸문자야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냥 열받네요 ㅠ

5년 전 그날의 충격때문에 계속 맘 졸입니다..

그날 이후 오유에도 주변사람들에게도 정치얘기하면 더 신중해지고 더 의심의 눈초리가 늘었어요..

소소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팩트 알려주며 열심히 당원으로써 조용히~ 지내는데

아무튼 5월9일 소주 한병 딱 준비해놓고 TV앞에 앉아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