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효표 논쟁에서...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지만...
무표효 당연한 권리이고 왜 비공주냐고 글 쓴 사람이에요.
추천과 비공이 골고루 박혔었는데...
그 때 제가 댓글로, 우리는 토론과 설득을 계속 해야한다고 했었어요.
과거에는 작전세력 논쟁에서, 지금은 영업 논쟁으로 나오고 있고요...
저는 회사 일하느라고 컴터 접속도 못하고 있고요...
토론과 설득을 계속 하자는 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그 때 제가 괜한 글을 써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