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준용씨가 근데 2007년도에 입사했다고 했나요?
게시물ID : sisa_921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계란얼음★
추천 : 2/5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6 10:11:09
이미 다 해명한부분을 타진요처럼 저러는게 보면서
저는 그저 민주당이 제대로 고소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근데 잠깐 딴 얘기해보면
2007년이면 지금으로서 10년전인데
지금만큼 취업이 어려운 헬조선은 아니었어요.
정규직이 점점 사라지는 시기였지만요.
그당시 제가 지금 직장에 들어왔는데
그전까지 여기저기 어렵지않게 옮기기도 했고
주변 친구들도 어럽지 않게 들어갔구요.
제기억으론 그당시도 공무원이 유행했던 시기였던거같은데
지금처럼 헬조선은 아니었던거로 기억이 됩니다.
근데 그당시 월급에 비해
진짜 조금올랐네요ㅠㅜ
물가는 몇배로 집값은 몇십배로 뛰었구요.
월급은 조금 올랐는데
워낙 나가는게 많으니 소비가 위축되는건데..
이걸 모르고 위에것들은 딴 얘기만 하나.
암튼 국당의 얘기로 보면
지금 이렇게 문재인의 삶은 거짓이겠지요.
모두 조용히 그를 지지하지도 않을뿐더러
한목소리로 원칙주의자로 얘기하지않겠죠
문준용씨 친구들이 후배들이 본인일처럼 억울해하지도 않을거구요
개돼지로 칭하기도 아까운 쓰레기 국당으로
혹시나 문준용씨가 본인땜에 잘못되면 어쩌지 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있을까봐 걱정이에요.
근데 아마 다 알겁니다.
저들은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찾아도 찾아도 없어서 세월호 건드렸다가 역풍맞고 또 아들문제로 걸고 넘어졌는데
아마 역사는 최악의 당으로 평가할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