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만든 조직 '시민의 눈'입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선관위에게 눈총을 받아 가면서도
오직 이나라의 민주 회복을 위해서 두눈을 부릅뜨고 있는 사람들
53,000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였지만 적극적인 참여자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입니다.
김종필 같은 지나간 시대의 미이라도 소리를 내는 현실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시민의 눈에 참여하십시요~
사진은 어제 저녁 광주광역시 북구 선관위 투표함 지키는 현장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