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기반도 없었고... 

갑자기 떠 버린 케이스라... 

지지율도 금방 꺼져버렸습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극우와 진보 양쪽으로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받았으니...

오죽하면 아끼는 사람들 보고 절대 

정치하지 말라고... 당부했을까 

싶습니다. 

저마저도 정치 무관심층이였으니... 

남들이 까면 같이 까댔죠. 

정말 대통령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문재인님은 다를거라 믿습니다. 

뒤에 민주당이 있고 40프로의 든든한 지지자들이 

있으니.. 외롭지 않을거에요~ 

이번에 문재인님이 되면 

끝까지 믿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