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 뷰티넷 행.
욕실에 썩어가는 샤워볼을 바꾸기 위해 미샤에서 샤워볼을
써보면 신세계라고 해서 샴푸용으로 쓰려고 어퓨에서 버블메이커를
만2천원짜리 50% 세일해서 6천원에 스위스퓨어에서 바디워시를
지질지름 했습니다. 총 10300원 이지만 적립금이 300원정도 있어서
9900원대로 최종 지름.
1만원이상 무료배송이라서 꾸역꾸역 알뜰하게 질렀네요!!
샤워볼은 뭐 거기서 거기일거라 기대는 없고
버블메이커는 처음 써보네요.
바디워시는 주로 슈퍼나 마트용으로 샀지 화장품 가게서 사본건 스킨푸드 이후 처음이네요 ^^ 졸지에 미샤 어퓨 스퓨 뷰티넷 브랜드 3사 전부 지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