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 데려오구 둘째를 빠르게 데려오는게
적응이 빠를것같아서 바로 데려왔어요 ㅎㅎ
근데 첫째가 하루 먼저왔다고 텃세를 부리네요 ㅠㅠ
둘째는 이제 적응하는데 첫째등살에 구석으로 숨어서 자고;;;
금방 친해지겠죠?
그나저나 잘때외에는 너무 빨라서 사진을 도저히 찍을수가 없어요 ㅋㅋ
다른분들은 어찌 찍으시는지...
텃세부리다 배불리먹고 침대에서 잠든 첫째... (폴드 노랭이 남아)
구박받다 책상밑에서 숨어자는 둘째... (먼치킨 롱레그 삼색이 여아)
얼른 가정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