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엄청 많았어요
총선  정식 (?)투표일보다  더 오래 기다렸음
역시나 부산인지라  할배들이 ㅠㅜ
나를 힐끔보더니  야아~  투표 마이들하네 
불만이라는듯이  말하데요
세상 아직도 쥐고있고 싶은  노욕들이 징그럽습니다

투표도 했겠다 이제부터 죽기살기로 표영업해야겠지요
괜한 반감더 불러일으킬까 조심하느라 소심하게 했는데
이제부터는  심장과 얼굴에 철판깔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