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용지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상한건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 예전 기억으론 기표소 입구가 블라인더? 커텐?으로
가려져 있었던거 같은데...훤히 뚫려 있어서 좀 뭔가 불안한 느낌
이었습니다.

이제 한숨자야겠네요. 저녁에 또 출근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