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원은 오해라고 이야기했고
은수미의원은 듣긴듣는데 별 희한한 이야기를 한다 수준이었으며
김광진의원은 아픈건 이해한다 그런데 표는 다오 정도 였습니다.

의원들 하는 언행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선거 전에 전향적인 대책이 나올 확률은 0입니다.

그냥 마음먹은대로 투표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일각을 잠식한 메갈이
페미나치짓하며 폭주하다가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을 말아먹은 이후에나
더불어민주당은 정신을 좀 차릴겁니다.


메갈 해소안하면 지선,총선 둘다
더민주 보이콧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무효표가 아니라 보수당 찍을겁니다.


더민주도 공포를 느껴봐야지 정책을 바꿀 생각이 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