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떤분께서 내눈으로 내가 봤다는데에
저역시 너무 억울하네요...
칸이 나뉘어져 있지 않아 굉장히 예민해져 신중하게
도장을 찍었습니다
걱정이 돼서 한잔 했네요...
그런데 기억오류라구요? 
오늘 두명의 친구도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강남구 도곡동과 일원동은 칸이 붙어 있었고
분당 친구는 나뉘어져 있었다더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물어라도 봤을걸...
줄담배만 태우고 있네요...
침착하게 치켜 봐야겠습니다...




아오 열받아 아오 와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