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씨랑 술마신건 아니고,
편집이 안 되면 나갈 그 '사건'의 당사자와 술 한잔 하고 왔습니다.
뭐 고소를 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
고소 해 주시면 땡큐- 하고 이쪽 진영 다 나갈꺼고.
그리고 동자 성격에 그냥 끝내진 않을 꺼라고 먼저 말 해두고...
(안 본다 안 본다 하면서 다 보는거 알고 있으니 헛소리 그만 하시고)
아마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 거 같아서 들어보고 판단하시고...
(문건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원하시는 정의당 당내이야기는 못 했구요
(시간이 없었어요. ㅋ)
나중에 정의당 당내이야기를 '많이'들어주시고 녹음비가 마련된다는 전제가 충족이 되면
정의당 당내이야기 뿐 아닌 진보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팟캐스트 한번 해 보죠. ㅎ
^_^
(진짜 해 볼까....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