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제가 속한 지역에 선거는 (작은 보궐 선거든, 큰 선거든) 빠지지 않고 꼭 투표 해 왔습니다.
현재 타 지역에 있어서 사전투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가까운 사전투표소가 있어서
아침 일찍 투표 참여하고 출근 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 하더군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모두 투표 하시고 투대문을 이룹시다.
그리고 09:51분에 02-2630-0043 달님 목소리로 사전투표 독려 전화 받은것도 자랑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