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머니 안후보에서 문후보로 돌리고 (틈날때마다 전화통화로 영업함. 방금전에도 통화했는데 사전투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신다며 9일날 꼭 문재인 1번찍을꺼니가 걱정하지말고 일 열심히하라심)
그리고 사무실에 여직원 두명 있는데 임신한 한명은 안후보 생각하고 있어서 티비나온 내용 단설유치원이랑 엠비아바타등 얘기해줬더니 문후보쪽으로 많이 기울었고, 다른 여직원 한명은 문후보 지지하는데 오늘은 일 끝나면 늦고, 내일은 소개팅있어서 사전투표 못할거같고, 9일은 본가 가기 어렵다 해서 조금 전에 방배1동사무소 차로 모셔다가 사전투표 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