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은 반인 반신의 고장임.
오늘 부모님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택배 보내면서 전화 드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마지막에 누구 찍을 거냐고 여쭤보니, 역시 홍준표라고 말씀 하심.
(문재인 고향이 북한이니......... 박근혜 때문에 마음이 안좋다 등등....)
그래서,
저는 이번에 문재인 후원금을 보냈다, 꼭 찍어 달라해도 통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이번에 홍준표가 기업 기살리기를 위해 구조조정을 쉽게 해야 한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아들이 회사 오래 다니는 것 보고 싶냐.....
바로 효과..... 부모님 모두 문재인 찍기로 약속 하심...